앵무새 - 하울(HowL)
또 어제처럼 다시 그립습니다
보고 싶은 맘 줄지도 않는지
자꾸만 그대가 떠오릅니다

헤아려볼수록더 눈물 납니다
훔쳐내 봐도흐르는 눈물에
기억이 또 다른기억으로 번져
아프게 날 울립니다

받은것만 있어서내겐 후회뿐인데준게
없는 날그댄 또 잊을까 겁이나

사랑합니다 난난 사랑합니다
그대에게 배운많고 많은 말들 중에
이 말 하나입버릇처럼 나
중얼거립니다혼자 바보처럼

미안합니다 참 참 미안합니다
뒤늦은 이 말까지미안하지만
염치없이그댈 기다립니다
행여 내일은 돌아올까

그대란 새장이비좁긴 했어도
좋았습니다행복했습니다
이별을 몰랐던영원을 믿었던
그날로 나꿈에라도

돌아갈수 있다면내 마음을 모아서
내 가슴을 덜어서다 그대를 줄텐데

사랑합니다 난 난 사랑합니다
그대에게 배운 많고 많은 말들 중에
이 말 하나 입버릇처럼 나
중얼거립니다 혼자 바보처럼

미안합니다 참참 미안합니다
뒤늦은 이 말까지 미안하지만
염치없이 그댈 기다립니다
행여 내일은 돌아올까

이 마음 끝내 그댄 몰라 올수 없어도
그대가 변해 더는 난 아니라도
불러보고 다시 불러봅니다
앵무새처럼 그대 이름

그대 사랑만 이렇게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
by 크라 | 2006/04/28 02:09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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